죄송합니다

투표, 홍어 / 13th, May, 2010

1. 투표의 권리, 즉 참정권

- 중 1 사회 교과쯤에는 나올겁니다.
초등학교 과정에도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물론 늘 그렇듯이 제 글이 진실, 사실 혹은 진리는 아닙니다.


1-1

- 권리, 권리 하지만 그렇게 편한대로 해체해도 좋은건 아닙니다.
평등권, 자유권, 청구권 정도는 함께 포기하고 참정권 포기하세요.
국민의 의무처럼 국가가 손해볼건 없기에 강제력이 없을 뿐 참정권이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이지 정치를 포기하거나 방치할 권리는 아닙니다.

사람이 살긴 살아야 하니 사회권 정도는 포기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1-2

- 권리를 포기하겠다면 그와 함께 하는 의무도 포기하셔야 합니다.
의무를 방기하고 권리만을 취할 수 없듯 권리만을 포기하고 의무만을 가질 수도 없습니다. 그건 자유 대한의 국민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축하드립니다.
이로서 군대도 안가도 되고 세금도 안내도 되고 일 할 필요도 없고 골치아픈 공부 할 의무도 없어지셨습니다.

의무 포기에 의해 야기될 정부의 개입은 [국민의 권리]를 내세워 물리치십시요.




2. 홍어

2-1
- 언제나 알고 싶었던게 있는데 홍어의 구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 전라도 출신으로 전라도에서 삶을 영위하는 자
b. 전라도 출신이나 타 지역에서 삶을 영위하는 자
c. 타 지역 출신이나 전라도에서 삶을 영위하는 자
d. 타 지역 출신이고 타 지역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으나 부모의 양가 모두, 혹은 한쪽의 고향 혹은 본적이 전라도인 자
e. 지역과 생활 터전에 관계하지 않고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는 동시에 김대중, 노무현을 지지하는 자

2-2

a. 경상도를 갱생도나 그 외의 단어로, 충청도를 멍청도나 그 외의 단어로, 기타 시군을 다른 단어로 칭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b. 오직 한나라당만을 바라보는 전 국민의 천만 정도를 모아 갱생 군벌국을 만들어 일본에 할양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c.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 혹은 현 정부를 지지하거나 일말의 동조를 하는 사람은 양주, 문어 혹은 과메기나 쥐새끼로 불러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분노와 증오의 감정이 없을 수는 없는 일이나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찾기보다 증오할 것 만을 찾아 해매고 그로 인해서만 스스로의 존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슬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명씨였던가요....제가 제대로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그분의 말씀대로라면 넷상에서는 비록 천하를 논하고 도를 규정지으나 현실에서는 뭘 하는지 알 수 없어 괴리가 느껴지는 자들은 존재의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졌든, 이제야 제 존재가 드러나든, 이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 과정에서 불운하게 희생당한 우리 사회의 병폐적 요소가 되버린 불쌍한 분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들에게 연민 한조각 날려줌으로서 대한민국이 사회 부적응자나 정신 지체 장애우들도 차별하지 않고 보듬어 안는 따뜻한 사회임을 증명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ps. 1 사실 본문 내용이야 야밤의 시간 때우기라 아무래도 상관없고 기아 : 롯데=꼴아 : 꼴데스러운 경기내용을 보인다는게 더 심각함...아놔.............

ps. 2 게다가 영웅네가 요즘 너무 좋아..(...)

 




by diaho | 2010/05/13 04:16 | Republic of Korea | 트랙백(2) | 덧글(2)

2010/3/13

대통령 해봤어요?
안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어차피 1달만 지나도 잊혀질 근 며칠동안의 떡밥에 대한 지극히 치졸한 의문.

요즘 젊은것들 드립 칠때 "님들이 요즘 대학 다녀봤슴?" 하면 뭐라 말해야하지?

















1. 같잖은 상사에게 쪼여보기도 하고 같잖은 고객에게 쪼여보기도 하는 과정을 거쳐 코딱지만하지만 사장 소리 듣게될 난 그 레벨까지는 이야기 할 자격이 있는거겠지?

그 레벨이 어느정도일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2. 물론 자격이 있어야 한다는 점......중요하다.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것..........중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가카의 말을 쥐소리 취급하는것 아닌가.






3. 그러나 자살자가 늘어난다는 것을 병신같은 사회 부적응자가 늘어난다고만 치부해야 하는 사회라면 현대 민주주의 국가로서 존재할 이유가 뭘지 궁금하다.

솔직히 화제가 되는 여성은 그다지 공감가지 않지만 그 여성이 싸질러놓은 말은 매우 공감가는 말일 수 있다.
게다가.............그녀가 20년, 30년 후에 어떤 사람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
나중에 그녀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도 되고 그런 주장을 하면 그때의 주장은 지금의 주장과 본질적인 면에서 달라지는가?

영향력은 물론 달라지겠지....

누가 그랬다. 길거리에 주저앉아있는 거지도 한마디 할 수 있는게 야구라고...







ps. 근데 대학에서 쳐논건 후회가 안돼....어쩌지?






by diaho | 2010/03/13 13:37 | Republic of Korea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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