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6일
세상 참 쉽당
언제나 그랬지만 새삼스럽게(?!) 좌우 편가르기가 성행하나 보네요.
저는 대한민국 표준 성향 분류법에 의거해 진성 좌(파)빨(갱이)의 카테고리에 편입될 듯 합니다. 스스로는 보수쪽에 좀 치우쳤다고 평가하지만 혼자만의 생각인듯..
누구나 다 아는 것 처럼 용어를 막 써대고 있는데 단순 무식하게...저엉말 단순 무식하게 정합성을 평가해 봅시다.
단어의 정의부터 해봅시다.
우파 : 어떤 단체나 정당 따위의 내부에서 보수주의적이거나 온건주의적 경향을 지닌 파.
좌파 : 어떤 단체나 정당 따위의 내부에서 진보적이거나 급진적인 경향을 지닌 파.
보수 :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
진보 :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함.
(뇌이버 백과사전인데 정의가 좀 이상하네요. 보수라고 무조건 반대가 아닙니다)
현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계시는 누군가는 꽤나 급진적으로 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려(는 혼자만의 생각을) 하고 있죠. 그리고 그게 역사적 소명이며 과제라고 하십니다.
진보네요?
대한민국 표준 성향 분류법에 따르면 진보=좌파니까 좌파네요?
좌파=빨갱이니까 좌빨이네요?

조내 얼빵한 결론 도출 과정이지만 그거에도 깨질만큼 개소리가 횡횡하는 세상입니다.
대한민국은 보수 좌파나 진보 우파같은 종자는 씨도 안먹히는 나라일 듯.
# by | 2008/04/26 12:08 | Memorandum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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