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9일
End. And.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ps. 사실 이것도 자꾸 머리속에 떠오른다는걸 부정하진 못하겠...
GUN PARADE MARCH - 진군가(進軍歌)
절망과 슬픔의 바다로부터, 그것은 태어났다.
땅에 희망을, 하늘에 꿈을 되돌려주기 위해 태어났다.
어둠을 가르는 은의 검을 가진 소년.
그것은 어린 시절에 들은 이야기, 누구나 웃어넘길 옛날 이야기.
그렇지만 나는 웃지 않아, 나는 믿고 있어.
너의 옆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먼 미래로의 계단을 올라가는 너의 눈동자를 알고 있어.
지금이라면 나는 믿어, 네가 만들 미래가 보여.
네가 뻗은 손을 잡고 나도 함께 걸어야지.
천만과도 맞설 나와 네가, 저 운명을 이겨내는 거야
먼 미래로의 계단을 올라가자.
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야.
전군발도(全軍拔刀)! 전군돌격(全軍突擊)!
미래를 위해 마치를 부르자.
GUNPARADE MARCH! GUNPARADE MARCH!
'그 마음은 어둠을 찢는 은의 검, 절망과 슬픔의 바다로부터 태어나서 전우들이 만든 피의 연못에서 눈물로 짜여진 사슬을 당기고 슬픔으로 단련된 군도를 휘두른다. 어딘가에 있을 누군가의 미래를 위해 땅에 희망을 하늘에 꿈을 돌려주자. 우리는 그렇게 싸우기 위해 태어났다.'
음모와 피로 물든 하늘로부터 그것은 춤추며 내려온다.
아이에게 내일을, 사람에게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춤추며 내려온다.
어둠을 가르는 황금의 날개를 가진 소녀.
그것은 어린 시절에 믿었던 꿈, 누구나 웃어버릴 꿈 이야기.
그렇지만 나는 웃지 않아, 나는 믿고 있어.
네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으니까.
먼 미래로의 생명을 감싸안은 너의 고동을 알고 있어.
지금이라면 나는 믿어, 네가 품은 미래가 보여.
네가 뻗은 손을 잡고 나도 함께 나가야지.
천만과도 맞설 나와 네가, 저 운명을 때려부수는 거야.
먼 미래로의 계단을 올라가자.
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야.
전군발도(全軍拔刀)! 전군돌격(全軍突擊)!
미래를 위해 마치를 부르자.
GUNPARADE MARCH! GUNPARADE MARCH!
그래, 미래는 언제든지 이 마치와 함께 있어.
나는 지금 혼자가 아니야, 언제 어디서라도
함께 노래를 부를 동료가 있어.
죽음조차 넘는 마치를 부르자.
시간조차 넘는 마치를 부르자.
전군발도(全軍拔刀)! 전군돌격(全軍突擊)!
어딘가에 있을 누군가의 미래를 위해 마치를 부르자.
GUNPARADE MARCH! GUNPARADE MARCH!
GUNPARADE MARCH! GUNPARADE MARCH!
많이 오버다...
그를 기억 할 것입니다.
# by | 2009/05/29 06:40 | Hi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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